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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침묵 3

한용운 | 도서출판 책꽂이 | 3,000원 구매
0 0 364 24 0 9 2016-11-19
작품으로는 상기 장편 외에 장편소설인《박명(薄命)》이 있고 저서로는 시집《님의 침묵》을 비롯하여 《조선불교유신론(朝鮮佛敎維新論)》《십현담주해(十玄談註解)》《불교대전》《불교와 고려제왕(高麗諸王)》등이 있다. 1973년《한용운전집》(6권)이 간행되었다. 님은 갔습니다 아아 사랑하는 나의 님은 갔습니다. 푸른 산빛을 깨치고 단풍나무 숲을 향하여 난 적은 길을 걸어서 참어 떨치고 갔습니다 . 황금의 꽃같이 굳고 빛나던 옛 맹세는 차디찬 티끌이 되어서 한숨의 미풍에 날아갔습니다. 한용운시 “님의 침묵” 中에서

님의 침묵 4

한용운 | 도서출판 책꽂이 | 3,000원 구매
0 0 313 25 0 9 2016-11-19
작품으로는 상기 장편 외에 장편소설인《박명(薄命)》이 있고, 저서로는 시집《님의 침묵》을 비롯하여 《조선불교유신론(朝鮮佛敎維新論)》《십현담주해(十玄談註解)》《불교대전》《불교와 고려제왕(高麗諸王)》등이 있다. 1973년《한용운전집》(6권)이 간행되었다. 님은 갔습니다 아아 사랑하는 나의 님은 갔습니다. 푸른 산빛을 깨치고 단풍나무 숲을 향하여 난 적은 길을 걸어서 참어 떨치고 갔습니다 . 황금의 꽃같이 굳고 빛나던 옛 맹세는 차디찬 티끌이 되어서 한숨의 미풍에 날아갔습니다. 한용운시 “님의 침묵” 中에서

내 가슴에 장미를 1

노천명 | 도서출판 책꽂이 | 3,000원 구매
0 0 554 24 0 20 2016-11-17
1932년에 시 《밤의 찬미(讚美)》 《포구(浦口)의 밤》 등을 발표하였고, 그 후 《눈 오는 밤》 《사슴처럼》 《망향(望鄕)》 등 주로 애틋한 향수를 노래한 시들을 발표하였다. 1938년 초기의 작품 49편을 수록한 제1시집 《산호림(珊湖林)》을 출간하였다. 1945년 2월에 제2시집 《창변(窓邊)》을 출간하였는데, 여기에는 향토적 소재를 무한한 애착을 가지고 노래한 《남사당(男寺黨)》 《춘향》 《푸른 5월》 등이 수록되어 있다. 제3시집 《별을 쳐다보며》(1953)에는 부역 혐의로 수감되었을 때의 옥중시와 출감 후의 착잡한 심정을 노래한 시들이 수록되어 있다. 그 밖에 수필집으로 《산딸기》 《나의 생활백서(生活白書)》 등이 있다. 널리 애송된 그의..

님의 침묵 1

한용운 | 도서출판 책꽂이 | 3,000원 구매
0 0 621 23 0 13 2016-11-17
작품으로는 상기 장편 외에 장편소설인 《박명(薄命)》이 있고, 저서로는 시집 《님의 침묵》을 비롯하여 《조선불교유신론(朝鮮佛敎維新論)》 《십현담주해(十玄談註解)》 《불교대전》 《불교와 고려제왕(高麗諸王)》 등이 있다. 1973년 《한용운전집》(6권)이 간행되었다.

숨쉬듯 가볍게 1

김영랑 | 도서출판 책꽂이 | 3,000원 구매
0 0 566 22 0 44 2016-11-16
김영랑의 대표작으로는 가늘한 내음, 가야금, 강물, 꿈밭에 봄마음, 돌담에 속삭이는 햇발, 모란이 피기까지는, 끝없는 강물이 흐르네, 내 마음을 아실 이, 오-메 단풍들겄네, 오월(五月), 오월한(五月恨), 운양속집(雲養續集), 운양집(雲養集), 원망, 이니스프리, 인간 박용철, 제야(際夜),천리를 올라온다, 춘향, 하늘 끝 닿은 데, 하늘의 옷감, 한줌 흙, 행군(行軍), 호젓한 노래, 아침, 북, 집, 등이 있다.

숨쉬듯 가볍게 2

김영랑 | 도서출판 책꽂이 | 3,000원 구매
0 0 451 22 0 28 2016-11-16
김영랑의 대표작으로는 가늘한 내음, 가야금, 강물, 꿈밭에 봄마음, 돌담에 속삭이는 햇발, 모란이 피기까지는, 끝없는 강물이 흐르네, 내 마음을 아실 이, 오-메 단풍들겄네, 오월(五月), 오월한(五月恨), 운양속집(雲養續集), 운양집(雲養集), 원망, 이니스프리,인간 박용철, 제야(際夜), 천리를 올라온다, 춘향, 하늘 끝 닿은 데, 하늘의 옷감, 한줌 흙, 행군(行軍), 호젓한 노래, 아침, 북, 집, 등이 있다.

숨쉬듯 가볍게 3

김영랑 | 도서출판 책꽂이 | 3,000원 구매
0 0 597 22 1 28 2016-11-16
김영랑의 대표작으로는 가늘한 내음, 가야금, 강물, 꿈밭에 봄마음, 돌담에 속삭이는 햇발, 모란이 피기까지는, 끝없는 강물이 흐르네, 내 마음을 아실 이, 오-메 단풍들겄네, 오월(五月), 오월한(五月恨), 운양속집(雲養續集), 운양집(雲養集), 원망, 이니스프리, 인간 박용철, 제야(際夜), 천리를 올라온다, 춘향, 하늘 끝 닿은 데, 하늘의 옷감, 한줌 흙, 행군(行軍), 호젓한 노래, 아침, 북, 집,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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