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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와 그 그림자

약 8년 전, 그러니까 2009년부터 2010년까지의 기록 시라는 형식보다는 편지나 일기 또는 독백에 가까운 끼적임 간단히 중2병이라고, 흑역사라고 치부하여 묻어버릴 수 있는 미성숙한 감정에 뿌리를 내리고 썼던 글들이지만, 그때 그 자리에서 치열하게 바라보고, 마주하고, 고민했음에 대한 증거이기에 아직까지 지우지 않고 소중하게 모아두었던 과거의 기록들.
약 8년 전, 그러니까 2009년부터 2010년까지의 기록
시라는 형식보다는 편지나 일기 또는 독백에 가까운 끼적임

간단히 중2병이라고, 흑역사라고 치부하여 묻어버릴 수 있는
미성숙한 감정에 뿌리를 내리고 썼던 글들이지만,
그때 그 자리에서 치열하게 바라보고, 마주하고, 고민했음에 대한 증거이기에
아직까지 지우지 않고 소중하게 모아두었던 과거의 기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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