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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월 시집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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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MB
에세이
김소월
도서출판 책꽂이
모두
무연한 벌 위에 들어다 놓은 듯한 이 집 또는 밤새에 어디서 어떻게 왔는지 알지 못할 이 비. 신개지(新開地)에도 봄은 와서, 가냘픈 빗줄은 뚝가의 어슴푸레한 개버들 어린 엄도 축이고, 난벌에 파릇한 뉘 집 파밭에도 뿌린다. 뒷 가시나무밭에 깃들인 까치떼 좋아 지껄이고 개울가에서 오리와 닭이 마주 앉아 깃을 다듬는다....... 김소월 시 「상쾌한 아침」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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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ogue
작가소개
김 소 월 시 집 4
1. 서울밤
2. 궁인창
3. 夫婦[부부]
4. 길
5. 春香[춘향]과 李道令[이도령]
6. 追悔(추회)
7. 꿈길
8. 칠석
9. 낭인(浪人)의 봄
10. 마음의 눈물
11. 希望[희망]
12. 寒食[한식]
13. 秦檜[진회]에 배를대고
14. 봄
15. 伊州歌[이주가]
16. 비오는 날
17. 벗과 벗의 옛님
18. 건강한 잠
19. 신앙
20. 생의 감격
21. 상쾌한 아침
22. 이불
Copy Right
무연한 벌 위에 들어다 놓은 듯한 이 집
또는 밤새에 어디서 어떻게 왔는지 알지 못할 이 비.
신개지(新開地)에도 봄은 와서, 가냘픈 빗줄은
뚝가의 어슴푸레한 개버들 어린 엄도 축이고,
난벌에 파릇한 뉘 집 파밭에도 뿌린다.
뒷 가시나무밭에 깃들인 까치떼 좋아 지껄이고
개울가에서 오리와 닭이 마주 앉아 깃을 다듬는다.......
김소월 시 「상쾌한 아침」 중에서
이름 : 김소월(金素月)
출생일(년도) : 1902-08-06
사망일(년도) : 1934-12-24
활동시기 : 1920~1930년대
활동국가 : 대한민국
직업 : 시인
1902년 8월 6일 평북 구성 출생
1915년 오산학교 중학부 입학
1923년 배재고보 졸업
토요쿄오상대 입학
1924년[영대]동인으로 활동
1934년 12월 24일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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